2011년 2월 13일 일요일

피크노제놀?


강력한 항산화제 - 피크노제놀

비타민 C20, 비타민 E 50

피크노제놀은 청정한 프랑스의 남서 해안에서 한정적으로 자생하는 천연 무공해 소나무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물질이다. 거친 해풍, 바닷가 습지대, 뜨거운 태양열... 등등 남 프랑스의 소나무는 열악한 자연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껍질이 무려 5-7cm에 달하는데, 바로 그 껍질 내부에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바이오 후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피크노제놀에는 바이오 후라보노이드 성분의 최상급으로 알려진 특수 천연 항산화물질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 250여종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 고혈압, 당뇨, 뇌기능 강화 등 60가지 이상의 질병의 위험을 막아주는 생체 보호물질로서 약리 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동양에 인삼이 있다면 서양에는 피크노제놀이 있다고 할 정도로 소나무껍질의 항산화 작용은 세계적인 것. 땅 속에서 수년간 재배되면서 땅의 기운을 뿌리에 축적해놓은 것이 인삼이라면, 피크노제놀은 25-30년을 거친 바닷바람에 견디며 땅의 기운을 껍질에 축적해놓은 항산화 물질을 채취하여 제조된 것으로, 소나무 1kg당 겨우 1kg의 피크노제놀 성분이 얻어질 정도로 극히 미세한 양이 추출된다. 일반적으로는 비타민 C 20배 이상, 비타민 E 50배 이상의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런 작용이 뛰어납니다
노화 방지,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심장병∙ 암∙ 당뇨∙ 관절염 등 각종 성인병을 방지 치유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신경 혈관계 증상을 개선, 동맥∙ 정맥∙ 혈액과 순환 체계를 보호해줍니다. 피부를 보호하고 보다 건강하고 부드럽게 하여 젊음의 빛을 더해줍니다. 알레르기, 아토피성 질환을 개선시킵니다. 시력을 개선하고, 백내장과 망막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줍니다. 면역력 체계를 강화, 지구력을 높이고 감기를 줄여줍니다. 뇌 기능을 향상시켜 학습 능력이 높아집니다. 정신력∙ 기억력이 강화되고, 불안 우울증이 개선됩니다. 소염∙ 진통 작용을 합니다. 부인과 질환의 발병 요인을 낮춰줍니다.

의학 논문에 발표된 피크노제놀의 약리 메카니즘
1. 강력한 항산화 작용(Pharm. Phamacol. Lett, 1994)
2. 항염증 작용(Pharm. Phamacol. Lett, 1994)
3. 말초혈관 확장 작용(Pharmacol. 1998)
4. 혈소판 응집 저지 기능(U.S. Patent No.570956)
5. 말초혈관 저항 약화 작용(Phlebologie, 1993)
6. 결합조직의 보강 작용(Biochemical Pharmacology 1984)
7. 비타민C의 생체내 작용에 대한 증강 작용(Biochem.Mol.Biol. nt. 1998)

피크노제놀의 주요 임상실험 결과
1. 노인의 뇌혈류 장애의 개선 (Sem. Hop. Paris, 1993)
2. 동맥경화증에 의한 말초혈류 장애의 개선
3. 혈전 예방(U.S.Patent No.570956)
4. ADHD(주의결핍과잉행동장애)의 개선, 치료 효과(U.S.Patent No.571978)
5. 당뇨병성 망막증(프랑스에서는 의약품으로서 인가)
6. 피부미용 효과
7. 관절염 등 염증성 진통 진정 개선 작용
8. 불면의 개선∙치료
9. 장딴지에 쥐가 나며 뒤틀리는 증상 치료
10. 만성피로증후군의 개선∙치료
11. 다리의 부종, 정맥류, 화분증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
12. 눈의 피로, 당뇨병, 인플루엔자, 암의 예방

피크노제놀의 유해산소 제거 효과
노화=유해산소 증가
요즘 건강에 대해 얘기할 때 이 유해산소(=유리기, 활성산소)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오염이 심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의 병을 이해하는 데 유해산소는 아주 중요한 개념이다. 산소는 호흡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와 세포 속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산소에는 독성이 있어 필요 이상으로 생물체 안에 존재하면 산화작용이 가속화되면서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된다.

피크노제놀의 가장 두드러진 효능은 유해산소를 중화한다는 것이다. 유해산소는 에너지 생성을 위해 산소와 관련되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우 독성이 강한 부산물이다. 유해산소가 발생하는 이유는 산소의 원자구조 때문이다. 산소는 전자가 하나 혹은 두 개가 더 있어야 안정되는 원자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어디선가 전자를 뺏으려고 하는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며, 따라서 주변의 물질에서 닥치는 대로 전자를 빼앗아 안정되려고 한다.

산소 옆에 있다가 전자를 빼앗긴 물질은 산화되었다고 하며, 이 산화된 물질은 역시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른 물질을 만나면 전자를 빼앗는 악순환을 되풀이하며 반응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원래의 성질이 아닌 다른 성질을 갖게 되는데, 이것을 가리켜 산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철이 녹스는 것, 사과 껍질을 깎아두면 빨갛게 변하는 것, 음식이 쉬는 것, 몸이 산성체질이 되는 것, 모두 산화 과정의 한 단면이다

유해산소가 생기는 이유
물론 우리 몸 안에는 유해산소의 발달을 소멸시키는 효소와 항산화 비타민제 등이 있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이들 물질이 감소하고 또 젊은이라 하더라도 화학 성분의 물질이 범람하고 오늘날 같이 오염된 도시환경에선 유해산소들이 체내 항산화 장벽을 뚫고 나와 신체의 민감한 목표물들을 손상시키곤 한다. 유해산소는 스트레스나 운동, 환경 오염, 알코올 섭취, 화학물질, 공해 등의 요인으로 인해 급격히 증가한다.

그 결과 항 산화 방어벽이 무너지고, 유해산소들은 그들과 마주치는 거의 모든 세포들을 손상시키게 된다. 유해산소의 목표가 될 수 있는 것들의 수가 많아지면, 이와 관련된 질병의 명단도 길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손상은 심해지고, 나이가 들수록 만연해진다. 노화 과정 자체가 부분적이나마 세월을 두고 계속되어온 유해산소의 계속적인 공격에 기인하는 것임이 밝혀졌다.

유해산소에 의해 손상된 세포들은 그들의 기능만을 잃는 것이 아니라 전 유기체에 부담으로 전가된다. 손상된 산화 지질은 혈관 벽에 붙어서 플라그를 형성하고, 이것은 동맥 경화증의 주원인이 된다.

콜라겐과 같은 단백질 섬유가 손상되면 딱딱하게 굳어서 유해산소에 의해 서로 엉키게 되고, 그리하여 조직은 그 탄성을 잃게 된다. DNA조차도 유해산소의 공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새로운 세포 구성 성분을 생성하는 DNA 정보가 손상되면 계속해서 쓸모 없는 생성물들이 생겨난다. 더구나 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조절 요소가 손상되기라도 하면 암과 같은 악성 종양을 일으킬 수 있는 과정이 시작될 수도 있다.

유해산소는 대부분 음식물을 섭취해 에너지로 바꾸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긴다. 반면 우리 몸에는 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효소(항산화효소)도 있어 유해산소의 무제한 증가를 막아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유해산소가 우세해져 결국 노화가 일어난다고 현대 과학은 설명한다.

피크노제놀이 유해산소를 없앤다. 그렇다면 노화 현상을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유해산소의 발생 자체를 억제하거나, 생긴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것이다. 발생을 억제하려면 신진대사를 줄여야 하므로 먹는 것을 줄이고, 항산화물질이 뛰어난 식품을 섭취하면 된다.

올바른 식이요법을 실천하거나 항산화제를 복용하므로써 유해산소를 감소시킬 경우의 장점은 다수의 전염병학 논문에서 입증되었다. 피크노제놀은 비타민 C나 비타민 E 보다도 훨씬 더 강력하게 유해산소들을 감소시킨다. 나아가 피크노제놀은 유해산소에 의해 손상된 비타민 C를 재생하고 비타민 E를 보호할 수도 있다.

피크노제놀은 또한 항산화 효소의 함성을 자극함으로써 인체 자체의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다. 피크노제놀은 지질, 단백질, DNA등과 같은 세포 합성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강력히 보호하는 기능을 가졌다는 사실도 입증되었다.

다양한 약리 작용을 가진 기능성 식품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의 산화는 노화나 만성적 퇴행성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산화를 막는다'는 뜻의 항산화제는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고 노화를 지연하며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피크노제놀은 높은 항산화기능을 가진 특이한 후라보노이드(엽록소)에 속해 있어, 비타민 E C, 콜라겐 등의 작용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피크노제놀 자체도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비타민 E C가 가진 항산화력을 더욱 강력하게 해준다.

화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피크노제놀은 여러 가지 과일산(예컨대 catechin taxifolin) procyanidines로 구성된다. 프로시아니딘은 카테친과 이와 관련된 하위 조직들로 구성된 생물 고분자 물질(바이오폴리머)로써, 그 다양한 결합과 상이한 사슬 길이로 인해, 그들은 다량의 귀중한 물질을 생산해낸다. 비록 이들 물질의 명칭이 다소 전문적이고 생소해 보일 수 있으나, 모두 천연의 생산물로 일부 신선한 과일에서도 발견되며 따라서 인체에 친숙한 항산화 물질이다. 단일한 출처에서 생산되며 엄격한 생산 공정을 거치는 까닭에 피크노제놀의 구성 성분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
[함유 성분] 바이오 후라보노이드(Bio-flavonoids) 비타민(Vitamins) 계열 비타민 A(레티놀), 비타민 C(아르코르빈산) 비타민 E(토코페롤), 비타민 B1(티아민) 비타민 B2(리보플라빈), 비타민 D 비타민 B12(코발아민) 카로티노이드 계열 라이코펜(Lycopene) 베타카로틴(β-corotene) 미네랄(Minerals) 아연, 망간, 구리, , 칼슘, , 요드

피크노제놀의 무독성 테스트
피크노제놀은 살충제나 화학 비료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가운데 그 천연의 구성성분을 지켜주는 특허 받은 공정에 의해 추출되며, 매우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관계로 성분이 늘 일정하며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무공해 천연물질이다.

과거 30년에 걸쳐 항산화 추출물에 관심 있는 세계 각국의 약∙의과학자들은 소나무껍질 보호물질인 피크노제놀의 화학 구조식과 효과, 그리고 안전성(무독성 여부)에 관해 검증하여 왔다. 이와 관련하여 발표된 연구논문과 임상 데이터만 해도 2,000편에 이를 정도.

피크노제놀은 살충제나 화학 비료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가운데 그 천연의 구성성분을 지켜주는 특허 받은 공정에 의해 추출되는 무공해 천연물질이다. 나무 껍질로부터 추출하는 과정에는 고유의 공정 노하우에 따라 물과 열이 이용될 뿐, 다른 첨가물이 전혀 없다. 2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이 이뤄졌으며,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선 가장 인기 높은 식이요법제로 꼽힌다.

피크노제놀은 약효까지 갖춘 뛰어난 식품으로, 매일의 식사를 통해서 결여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더욱이 피크노제놀은 FDA(미국 식품 의약국)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영양보조식품이다.

피크노제놀은 생산 과정상 어떠한 유해한 화학적 용제도 사용하지 않은 채, 모든 오염 가능성을 배제하는 공정화 되어있고 엄격하게 통제되며 완전히 자동화된 체계로 신선한 소나무 껍질에서 보호물질인 항산화제 수용성 추출물을 거둔다. 안전성 역시 동일한 생산 규정 아래 보호되고 있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임상 결과는 피크노제놀이 돌연변이를 유발하지 않으며, 무독성이며(non-toxy),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으며(non-allergic) 눈과 피부에도 자극이 없음을 보고하고 있다.

[호전 반응]
물론 피크노제놀은 일반 약제와는 달리 약품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부작용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피부 발진∙여드름∙어지럼증∙더부룩하게 당기는 듯한 복부 위 통증∙변비 설사 등 가벼운 증상이 드물게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위가 더부룩하거나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 때는 피크노제놀을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에 먹으면 된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피크노제놀의 부작용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따른다. 이런 일들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으며, 그것이 피크노제놀 복용 후 증세가 호전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명현 현상의 한 예로 지적되기도 한다.

아주 드물게는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때는 자신이 소나무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의 여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더러는 처음에는 소나무 알레르기로 인해 발진이 생겼다가 통증 부위가 가라앉으면서 발진 현상도 사라지는 효과를 보는 사례도 있다.

[복용법]

얼마나 먹어야 하나?...
체중 1 kg 1밀리그램의 피크노제놀 섭취를 권장한다. 예를 들어 체중이 80kg인 사람은 매일 80mg의 피크노제놀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복용량은 성인 1 1 2-3(캡슐), 어린이 1 1. 식후 물이나 요구르크, 주스, 우유 등과 함께 복용한다.

*처음 7일에서 10일간 하루에 체중 1Kg 1.5-3.0mg을 복용하고, 이후 하루에 50mg에서 100mg( 1mg/1kg 체중)이 기준이다.

복용 기간은?...
피크노제놀은 순수 자연의 물질인 까닭에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학을 연구하는 학자에 따르면 자신에게 생긴 병이 발병한 이후의 기간을 햇수로 산정한 다음, 그것을 다시 월 단위로 바꾸어 복용하는 것이 병을 치유할 수 있는 현실적 기간이라고 권한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 생긴지 7년이 되었다면 7개월을 치유(복용) 기간으로 생각하면 된다.

피크노제놀은 일반 화학약품과는 달리 특정한 지역에서 자라나는 자연산 소나무에서 추출한 치유물질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자신의 발병 시점에 따라 치유 기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한다.

*1kg의 피크노제놀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1kg이나 되는 원료가 필요하여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항산화제 가운데 가장 탁월한 치유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피크나제놀의 증상별 효능


노화 방지 : 유해산소 억제제

오래 살고픈 것이 인간의 소망임은 2천여 년 전 중국 진시황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달라진점이 있다면 진시황은 신하들로 하여금 불로초를 찾게 했던 반면, 현대 과학은 노화(老化)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방지하는 법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노화의 주범으로 유해산소(=활성산소)가 지목받고 있다. 실험동물에 체내의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약을 투여하거나, 유해산소 발생을 억제하는 식이요법을 실시했더니 수명이 40~50%늘어났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

유해산소는 보통의 산소가 음전기를 띠거나 다른 원소들과 결합해 극도로 반응성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유해산소는 높은 반응성 때문에 세포가 만들어낸 효소에 마구 달라붙어 효소가 제기능을 못하게 한다. 또한 유해산소는 세포 내의 DNA와 단백질을 직접 손상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세포∙DNA∙효소 등이 망가지는 것이 노화 현상이다.

피크나제놀의 주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의 20배, 비타민 E의 50배 효과를 발휘할
만큼 뛰어난데, 말하자면 과일이나 야채,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성 물질을 강력하게 응집시켜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여기서 말하는 항산화성 물질이란 유해산소(free radicals)를억제하고 없애도록 전자들을 방출하는 분자를 말하며,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우리 식단에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항산화 영양물로서 인체의 천연 방어선의 작용을 한다.

1970년대부터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은 피크나제놀의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놀라운 효과를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암, 노화방지, 관절염 등 70종 이상의 병에 효과가 있다고의학적으로 해명되었다. 프랑스에서는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제로서 허가를 받았다.

뇌 혈관순환계 질환

댈러스의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 대학의 Ishwalas Jialal 박사는 항산화제인 피크나제놀이 동맥 내에서 혈소판 형성과 혈류 저해를 유도하는 저밀도 지방 단백질(LDL)로의 해로운 변화를 막아준다는 것을 밝혀냈다.

뇌혈관 질환은 여러 가지 요소들로 인해 발생한다. 
계속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가공 식품을지나치게 섭취하며, 담배 연기나 알코올로 우리 몸의 여러 기관에 부담을 주며, 운동은 하지 않은채 체중 과잉인 몸을 끌고 다닌다. 우리 스스로 저지르는 잘못 외에도, 우리 인체에 미치는 손상을 더욱 확대시키는 계속적인 공해로부터 나오는 오염된 공기라는 문제도 있다.

이러한 불 건강한 생활은 우리의 혈관 체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혈관 내에서, 유리기들은 콜레스테롤의 운반자인 LDL을 공격함으로써 많은 손상을 일으킨다. 유리기들은 콜레스테롤을 파괴시키고, 파괴된 콜레스테롤들은 끈끈해져서 혈관 벽에 점착하여 혈관의 지름을 좁아지게 하는 플라그를 형성한다. 그 결과 혈관의 흐름이 손상되어 조직에 공급되는 영양물과 산소의 양이 불충분하게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 아드레날린이 혈관에 미치는 나쁜 영향은 한 가지가 더 있다. 이것은 혈관을 덩어리로 뭉치게 한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심장 사고를 일으켜서, 혈관 폐색에 이르게 하고 혈관의 흐름을 멎게 만든다.

여러 경우에 혈관에 미치는 이러한 치명적인 움직임들은 동시에 나타난다. 
혈관의 지름은 이미 콜레스테롤 플라그에 의해 좁아져 있고 이것은 스트레스 호르몬 아드레날린의 영향하에서 수축으로인해 더욱 좁아진다. 그러면 혈액이 응어리가 지고 혈관은 완전히 막히게 된다. 주변의 조직들에가는 산소 공급이 완전히 끊겨서, 세포의 부패, 그리고 괴저에 이르게 된다.

지방 단백질이 화학적으로 산소와 결합하여 유해한 상태로 전환되면 대동맥 내 지방이 동맥벽에 붙어 동맥의 흐름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천연 항산화제의 적절한 처방은 이러한 저밀도지방 단백질(LDL)의 산화를 막는데 가장 강력한 효능을 발휘한다.
혈액 순환 개선제로 효과적인 피크나제놀은 삼투성을 줄임으로써 모세혈관을 강화시켜준다. 피크나제놀은 또한 유리기에 의한 혈관 벽의 손상을 감소시킨다. 이들 내벽의 손상은 동맥경화증∙관절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심장 혈관질환

최근 심장 질환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가장 특기해야 할 사항은 근래 들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는 관상동맥(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심장병,즉 협심증과 심근경색이다. 그 중에서 심장 마비란 관상 동맥이 막힘으로써 심장의 근육이 죽는것을 말한다.

피크나제놀은 콜레스테롤이 뭉치고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함으로써 관상 동맥이 막히는 증상, 심장 마비, 동맥 내 혈전 형성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물질이다. 혈소판 응집의 억제는 혈전의 형성을 예방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의 작용에 대한 대처는 심장 수축을 막아준다. 심장 수축은 대개 혈관 직경의 감소와 국소적으로 혈액의 순환을 막는 혈액의 응집이 결합한 결과로 나타난다. 피크나제놀은 혈관의 완전성과 건강한 혈액의 흐름에 도움이 된다.
혈관은 스트레스 호르몬 아드레날린에 반응하여 수축하는 부드러운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다. 혈관의 내벽을 싸고 있는 세포들은 메신저 분자인 산화질소를 생성하며, 이것은 주변의 근육에게 쉬도록 지시한다. 피크나제놀은 혈관 세포들로 하여금 투약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산화 질소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크나제놀은 산화질소(NO)를 생성하는 하나의 특정 효소에 그 활동성을 발휘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피크나제놀이 비정상적인 혈관 수축에 신속히 대처하게 하며, 보다 원활한 혈관의흐름을 도와주는 것을 뜻한다. 피크나제놀은 콜레스테롤이 뭉치고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모두 예방해준다.

혈압 강하 조절제

천연 항산화제는 혈소판을 보호하고, 또한 혈소판이 동맥벽에 달라붙는 것을 예방함으로써 혈관내층에 존재할 수 있는 콜라겐 표면에 혈소판 고착을 감소시켜 뇌 혈관계 또 다른 증상인 혈전성정맥염, 고혈압성 뇌내 출혈, 동맥염 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기능을 갖는다.

피크나제놀이 혈압 강하 조절제로 쓰이는 것은 체내 질산의 수준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대동맥이 완화되는 효과와 함께 혈압이 적절하게 감소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
혈액 순환에 미치는 피크나제놀의 긍정적인 효과는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증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인 지질의 과산화화를 예방하는 유리기 소멸 활동에서 시작된다. 동맥경화증은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서 혈관이 막히는 과정이다. 항산화제가 콜레스테롤을 보호해준다면 이 과정은 예방이 가능하며, 피크나제놀은 매우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우리는 날로 오염되어가는 불건강한 환경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고농도로 농축된 천연 물질을 함유한 제품인 피크나제놀은 질병의 원인, 즉 유해산소를 격퇴하고 심장 혈관계 전체를 전방위적으로 보호한다. 앞으로 계속될 연구에서 피크나제놀의 더 많은 용도를 밝혀낼 것이다.

알레르기 체질 개선

알레르기는 인간의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이상 반응을 말한다. 어떤 생명체가 주변 환경에서 들어오는 물질 중에서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물리치는 면역체계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다. 알레르기는 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별로 해롭지도 않은 물질에 대해심한 반응을 해서 오히려 인체가 괴로울 지경으로 만드는 상태를 가리킨다.

알레르기 증세가 나타나는 조건은 크게 두 가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유해물질의 양이 우리 몸이 막아내기에는 너무 많든지, 아니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아 별 것 아닌 사소한유해물질과도 아주 힘겹게 싸움을 해야 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원인을 따지고 보면 알레르기(아토피 증상을 포함해서)란 병들어 가는 우리 몸이 생명을지키기 위해 나타난 증상이다. 독소에 대한 방어, 즉 외부 적이 몸 안에 들어왔다는 신호로 나타난 증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레르기를 항히스타민제 치료 등을 통해 증상 자체를 없애기보다는, 우리 몸에 면역 체계의 이상을 생겼음을 알리는 인체에 유익한 경고 장치로 받아들여 알레르기 체질이 되어버리기까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열과 통증, 기치, 재채기, 가려움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그것을 치료하는 데 궁극적인 목표를두어야 한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피크나제놀은 자체의 항산화 성질과 아울러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 물질을재생시키는 능력을 통해서 유해물질을 퇴치하도록 인체를 도와줌으로써 저하된 면역 체계를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 연구에 의하면 피크나제놀은 사이토킨스라고 불리는 특정한 면역 구성 성분의 수준을 높여주어 면역 체계의 활동성을 강화시킨다는 것. 이들 사이토킨스들은 림포사이츠라고 알려진 다양한 면역 세포들의 기능과 협동하는 데에 관련되어 있다. 피크나제놀은 또한또 다른 면역 세포인 자연적인 킬러 세포의 활동성을 증가시켜 준다.항히스타민제란...대개 사람들은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병원에 찾아가 항히스타민제를 먹거나 주사를 맞는데, 신기할 정도로 금방 재치기와 콧물이 멎고 가려움증이 사라진다.

항(抗)히스타민제란 말 그대로 히스타민에 저항하는, 즉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이다. 이약이 혈관 속으로 들어가면 혈관 내의 마스트 세포의 움직임을 억제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히스타민 등 화학전달물질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한다.그러니까 외부의 적(항원 혹은 유해 화학물질)이 쳐들어와서 이것을 몰아내려고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방위군인 히스타민을 꼼짝 못하도록 묶어놓는 것이다. 군사들의 발이 묶이면 당연히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적들을 공격해서 콧물, 설사, 재치기, 기침 등을 통해 바깥으로 내보내는 일을 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이런 증세들이 나타나지 않고 겉으로 봐서는 잠잠하다. 대신 막는 군사가 없어 얼마든지 들어오는 유해 화학물질은 온몸을 다니면서 우리의 생명작용을 방해한다. 그래서 정신적으로는 우울증, 집중력 장애, 무기력증을 일으키고 육체적으로는 각종 기관의 기능을 방해해서 온갖 병증이 생기도록 한다. 

항 히스타민제를 오래 쓰면 나타나는 이런 증세들을 우리는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이라고 부른다. 항 히스타민제를 계속 복용하게 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소를 막아내는 중요한 장치를 봉쇄하는 결과를 낳는다. 즉 알레르기 반응을 통해 독소가 몸 바깥으로 배출되지도 않으므로, 마침내는독소를 몸 안에 차곡차곡 쌓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울증에서 면역력저하, 빈혈 등 각종 증상이 심해지다가 암이나 백혈병 같은 무서운 병도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고만다. 따라서 병원에서 알레르기 치료를 할 때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다만 알레르기 증상의 발생을 봉쇄하는 것이 아닌가를 지혜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 방어기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의 혼합체인 피크나제놀은 유해 산소로부터 우리의 세포를 안전하게 지킴으로써 환경오염이나 유전자 조작, 화학 첨가물로 인한 부작용, 공해 등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즉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호소하는 스트레스는 호르몬의균형을 깨뜨리면서 질병 발생에 깊이 관여하는데, 요즘 흔히 말하는 과민증(Atopy)라는 것도 그중의 하나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우리 몸은 이를 '전투' 상황으로 인식하고부신 피질 호르몬을 움직여 신체에 저장되어 있던 당(=무기창고)을 분해하여 혈중에 내보내게 되는데, 문제는 우리의 현실은 이 당을 에너지(=무기)로 사용할 상황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남은 당이 유해산소와 결합하여 세포막을 약화시키고 산성 체질로 만들게 된다.

더욱이 현대의 생활환경 속에는 몸에 들어오면 안 되는 물질들이 양적으로나 종류로나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고 있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몸은 과부하 상태에 놓이면서 면역체계에 이상이 나타나기 쉽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의 혼합체인 피크나제놀은 유해 산소로부터 우리의 세포를안전하게 지킴으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 환경오염이나 유전자 조작, 화학 첨가물로 인한 부작용, 공해 등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스트레스는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리면서 질병 발생에 깊이 관여하는데, 요즘 흔히 말하는 과민증이라는 것도 그 중의 하나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이로 인해 과잉으로 생겨난 당이 유해산소와 결합하여 세포막을 약화시키고 산성 체질로 만들게 된다. 피크나제놀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세포막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며, 특히 과민성 피부질환을 치유하는데 약리 작용이 크다.

집중력 두뇌 강화

스트레스, 강박감, 인스턴트식품 등으로 인한 유해산소의 피해는 어린이나 청소년의 경우 특히학습 능력 저하, 산만함, 아토피성 체질 등의 피해를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유해산소의 피해를 줄이는 강력한 작용을 지니는 것이 바로 '항산화물질'로, 천연 항산화물질인 피크나제놀을 먹으면 두뇌의 기능을 강화되고 성적이 좋아지는 등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피크나제놀은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의 요인이 되는 혈전(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 그리고어린이의 집중력 결핍을 동반하는 과잉행동증후군 개선 작용에 대해 미국의 특허 승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번호 5,719,178).

우울증, 불안 개선제

피크나제놀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 정신적인 장애를 치유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약리 기능을 갖는다. 피크나제놀로 개선되는 적용 증상으로는 우울 증상의 감소 및 우울증 개선제, 복용 중단, 불안감 개선, 에너지 증진, 인간관계의 호전, 편안한 기분, 건망증 개선, 희망이 있는 긍적적인 삶, 의지력 강화 등을 꼽을 수 있다. 반복 회수에 따라 부작용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는 현대의 약물 치료와는 달리, 피크나제놀은 천연 해독제로서 영양학적 접근으로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치유 관리할수 있어 특히 정신적 장애를 치유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갖는다.

먹는 화장품, 피부 미용 활성제

피크나제놀은 몸속으로부터 아름다워지는 'oral cosmetic(먹는 화장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비타민 C나 E는 생리활성효과를 올리는 항산화물질로서 체내의 혈관을 보호하고 피부의 노화를방지하고, 각종 염증, 기타 활성화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최근의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임상 결과 피크나제놀의 항산화력은 비타민 C의 20배, 비타민 E의50배로 나타나고 있다. 

피크나제놀은 콜라겐 섬유와 쉽게 결합하면서 새로운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켜 주름을 없애며 팽팽한 피부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의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는효과가 있어 기미나 주근깨를 없애는 등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 피부 트러블 개선, 관절유연성의 확대, 피부 노화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콜라겐 미용물질로서의 효과가 높다. 피크나제놀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 것은 세포막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며, 특히 과민성 피부질환을 치유하는데 약리 작용이 크다.

흡연 부작용 감소

혈관 플라그는 혈전이 생기면 서로 뭉친다. 피크나제놀은 혈관 플라그에 대해 항-집합 효과를지닌다. 피크나제놀은 혈전의 가능성과 이에 따른 심장 마비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와 흡연으로 인한 혈관 내의 혈액 플라그의 집합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한 스트레스나 흡연 시처럼 아드레날린의 수준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 혈소판이 과잉 반응하여덩어리를 형성한다. 이것이 혈관의 폐색을 일으켜 심장 불완전 골절이나 발작을 부르는 혈전 형성의 초기 단계이다.

피크나제놀이 투약 의존적인 방법으로 비정상적인 혈소판의 반응을 방지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특성들로 인해 피크나제놀은 흡연자나 계속되는 스트레스 하에서 사는 사람들 또는 일반적으로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장기적으로 혈전의 위험성을 막아주는 데에이상적이다.

염증성 질환 완화

질산의 수준은 피크나제놀에 의해 조절된다. 질산 수준이 과잉된다는 것은 관절염, 당뇨병, 심장마비, 염증과 심장 질환 등의 여러 질병이나 손상과 관련이 있음을 의미한다. 피크나제놀은 이러한 질산의 적정 상태를 유지토록 하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로써 각종 염증성 질환이나 다리 부종 등의 증상, 정맥류, 혈관벽 손상 에 의한 여러 질병을 다스리는데 매우 효과적인 천연 항산화 물질이다.

염증성 질환은 혈관 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발생한다. 계속적인스트레스에 시달리고, 가공 식품을 지나치게 섭취하며, 담배 연기나 알코올로 우리 몸의 여러 기관에 부담을 주며, 운동은 하지 않은 채 체중 과잉인 몸을 끌고 다니는 스스로의 잘못 외에도, 우리 인체에 미치는 손상을 더욱 확대시키는 계속적인 공해로부터 나오는 오염된 공기라는 문제도있다. 이러한 불건강한 생활은 체내 유해산소의 증가를 일으키며, 우리의 혈관 체계에 나쁜 영향을 미치면서 관절염 어깨통증 위염 등과 같은 각종 염증성 질환을 유발한다. 

많은 유해산소들이혈관 내 콜레스테롤의 운반자인 LDL을 공격함으로써 사람마다 약한 부위에 손상을 일으킨다. 이들은 콜레스테롤을 파괴시키고, 파괴된 콜레스테롤들은 끈끈해져서 혈관 벽에 점착하여 혈관의 지름을 좁아지게 하는 플라그를 형성한다. 그 결과 혈액이 응어리지는 등 혈관의 흐름이 손상되어조직에 공급되는 영양물과 산소의 양이 불충분하게 되고, 주변의 조직에 가는 산소 공급이 불충분해지면서 세포의 부패, 그리고 염증, 괴저 현상을 낳게 된다.

피크나제놀이 염증성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은 항산화 효소의 함성을 자극함으로써 인체 자체의 항산화 기능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피크나제놀은 유해산소에 의해 손상된 비타민 C를 재생하고 비타민 E를 보호할 수도 있다. 

피크나제놀은 지질, 단백질, DNA등과 같은 세포 합성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강력히 보호하는 기능을 가졌다는 사실도 입증되었다.




886 사례의 임상시험에서 난치병을 극적으로 개선!

<임상결과 보고서>

*이 시험 결과는 1998 11월 싱가폴에서 열린 제5회 피크나제놀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다.

[대상자 수]
886, 남성 458(평균 42), 여성 428(평균연령 43)

[임상기간]
1998 1-9월의 9개월간

[대상증상]
오십견, 어깨 결림, 추간판 헤르니아, 관절염, 요통, 정맥류, 스포트 외상, 부종, 피부의 탄력성∙평활성, 다발성 경화증, 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 불면증, 후종인대골화증, 당뇨병, 고혈압 수반 증상,월경곤란증, 골절, 녹내장, 갱년기 장해, 임신중독증, 수근관증후군, 만성 관절 류마티즘, 월경전 긴장증, 근육 디스트로피, 위십이지장궤양, 암 등

[Case study]
- 하복부 통증
자궁근종 수술 후 통증이 계속된 여성에게 피크나제놀을 투여한 결과 2, 3일만에 통증이 완화되었다. 이것을 본 그 딸이 어머니의 피크나제놀을 월경 시작 2일 전에 복용. 예정대로 월경이 시작되었지만 전혀 통증이 없었다.

- 오십견(어깨 관절 주변염)
종래 오십견의 치료는 따뜻한 찜질, 마사지, 항염증제 복용을 하면서 자연 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는 결정적인 치료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피크나제놀을 먹으면서 3, 4일만에 쾌유되었다. 개선률은 83%로 높았으며, 일단 통증이 사라지면 대부분 재발하지 않았다.

- 알레르기(천식꽃가루 트러블)
천식은 피크나제놀로 확실히 개선됐다. 통상의 치료로서는 기관지 확장제 등을 투여해서 호흡을 편하게 하는 방법을 택하지만, 피크나제놀을 먹으니까 대단히 편해지고 잠도 잘 잤다는 보고가 있었다. 어쨌든 호흡은 수월해지는 것 같다. 그러나 천식의 경우에는 계속 복용할 필요가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에도 피크나제놀은 효과적이다.

- 불면증
76%의 환자가 개선되어 깊이 잠들게 되었다. 그러나 역으로 불면증이 아니라 다른 병으로 피크나제놀을 먹은 환자 중에는 거꾸로 눈이 말똥말똥해지며 잠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잠이 오지 않는 경우에는 왠지 잠이 잘 안 오는 것이 아니라, 마치 커피를 먹으면 눈이 또렷해지는 것처럼, 그보다 몇 배나 강력한 느낌으로 머리가 맑아지면서 밤에도 낮처럼 뇌가 활동적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점 역시 현재까지는 원인을 알 수 없으며 앞으로의 과제로 남아 있다.

- 시력 교정
눈이 잘 보이게 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근시나 원시가 고쳐졌다는 것은 아니다. 뿌옇게 보이던 것이 확실히 보이게 되었다든지, 눈에 힘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라고 보고된다. 피크나제놀이 눈 자체에 영향을 주는지, 아니면 시신경이나 뇌신경에 작용하는지 현재로서는 명확히 말하기 힘들다

- 만성피로증후군 
전신에 힘이 솟는 듯한 느낌으로 만성적인 피로가 말끔히 가신다는 보고가 있다. 다른 질병으로 피크나제놀을 복용한 사람들도 2, 3일 후에는 온 몸에 힘이 솟는 느낌이 난다고 보고하고 있다. 1주일 정도 계속 복용하면 습관이 되어 복용 초기만큼의 효과는 나지 않는 것 같다. 이럴 때는 피크나제놀의 양을 컨트롤하여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루 4알 먹던 것을 2알 정도로 줄여 1주일 먹다가 다시 4알로 늘리는 등 복용량에 변화를 주면 좋아지는 것 같다.

- 귀울림(耳鳴)
이명 증상은 현대의학에서 가장 낫기 어려운 병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피크나제놀 복용 임상 실험에서는 가장 효과가 컸던 병의 하나이다. 3건의 사례가 있었는데 모두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그 중 한 환자는 수년간 이비인후과 병원에 다녀도 '나을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는데, 피크나제놀을 먹은지 4일만에 이명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 스포츠 부작용으로 인한 통증
골프 요통은 한번 자리에 앉으면 일어설 수 없었던 사람이 피크나제놀을 먹기 시작한지 3일째 되자 마음대로 앉고 설 수 있게 되었다. 이 환자는 1주일만 먹고 복용을 중지했지만 요통은 그 후 1개월이 넘도록 재발하지 않았다고 한다. 테니스로 인해 팔꿈치에 통증이 생긴 여성 환자의 경우 피크나제놀의 효과는 더욱 빨리 나타났다. 복용한 다음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 경추수술 후
경추의 추간판 헤르니아 수술은 대단히 어려운 수술이다. 경추란 척추뼈 상부의 일곱 개를 가리킨다. 척추는 등뼈 가운데를 통해서 뇌의 연수에 이어지는 회백색의 그물과 같은 기관으로 뇌와 몸 각 부분을 이으면서 지각(知覺)∙운동의 자극 전달, 반사기능을 담당하는 중추신경계가 통과하고있다.이 뼈와 뼈의 사이에 추간판이라고 하는 연골이 있어 유연성을 갖도록 하고 있데, 추간판 헤르니아는 그 연골이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삐져나오게 된 병이다. 삐져나온 연골이 경추를 따라 달리는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에 팔, 머리, 등에 마비가 생긴다. 이 환자는 삐져나온 연골을 수술로 치료했지만, 통증이 남고 부종도 생겼다. 피크나제놀을 복용했더니 우선 2, 3일째에 부종이 사라지고 통증도 사라졌다. 피크나제놀은 추간판 염증 부분에 고여 있던 물을 배출하는 효능도 있는 듯 하다.

- 고혈압 수반증
두통, 어지럼증, 구토, 심장이 뜀, 불면증 등 고혈압이 되었을 때 생기는 자각 증상을 고혈압 수반증 이라고 한다. 종래의 치료에서는 각각의 증상에 대해 약을 처방하였다. 그런데 피크나제놀을 복용하자 이 모든 증상이 한꺼번에 사라졌다. 오해가 없도록 밝혀두지만, 피크나제놀은 고혈압 그 자체를 반드시 고친다고는 말할 수 없다. 고혈압의 치료를 받으면서 피크나제놀을 병용하여 불쾌한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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