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3일 일요일

피비지에스 플러스 피크나제놀






피비지에스 플러스 피크나제놀 
PBSG+ Pycnogenol


현재 4Life Korea에서 공급하는 피크노제놀로서 1987년부터 미국에서 시판되었으며, 오늘날 유럽 아시아 등에 이르기까지 가장 신뢰받는 최고의 항산화 제품으로 꼽힙니다.

OPCs-미국특허번호: 4,698,360 / KO마크 인증(유대 랍비 식품안전성 인정)

피크노제놀은 미국의 특허 보호 아래 세계 4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발표된 연구논문 및 임상 데이터만 해도 2,000편에 이릅니다.


PBGS+는 
OPCs(피크나제놀)이외에도 포도껍질에서 추출한 30%의 Polyphenols의 직 포도주감귤 Bioflavonoids크랜베리녹차Rutin 등의 건강에 필요한 여러가지 천연 성분이 들어 있으며 특허받은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분표

# OPC(Olygomeric ProanthoCyanidine)블렌드  50mg; 
    - Maritime Pine Bark(소나무 껍질Pycnogenol)추출물 ; 85%  OPC
    - Grape Seed 추출물 ; 95%  OPC
# 포도씨 껍질추출물  39mg ; 30% Polyphenol
# Citrus Bioflavonoid  10mg ; 오렌지포도즙레몬라임만다린귤껍질.
# Cranberry 추출물  10mg      # 녹차잎 추출물  5mg
# Acerola 추출물  5mg             # Rutin  5mg
Quercetin  5mg                       # 사과즙  5mg


복용법

몸무게 20Kg당 PBGS+ 1정을 물과 함께 섭취  (질환자는 2배 섭취)
아침저녁 공복에 물 250ml와 함께 섭취.
호전반응이 심한 경우 1정으로 줄였다가 점차 늘려서 하루 6~8정 정도 섭취해도 좋음.




피크노제놀의 무독성 테스트


피크노제놀은 살충제나 화학 비료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가운데 그 천연의 구성성분을 지켜주는 특허 받은 공정에 의해 추출되며, 매우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관계로 성분이 늘 일정하며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무공해 천연물질이다.

과거 30년에 걸쳐 항산화 추출물에 관심 있는 세계 각국의 약·의과학자들은 소나무껍질 보호물질인 피크노제놀의 화학 구조식과 효과, 그리고 안전성(무독성 여부)에 관해 검증하여 왔다. 이와 관련하여 발표된 연구논문과 임상 데이터만 해도 2,000편에 이를 정도.

피크노제놀은 프랑스 해송의 껍질로 만든 독특한, 수용성 바이오플라보노이드출물이다. 이 매우 특별한 나무는 유럽 최대의 삼림 중 하나인(250만 에이커)대서양 연안의 프랑스 서남쪽 해안에서 자란다. 이 지역은 인구 밀도가 매우 낮고,공업 지대가 전혀 없는 완벽하게 청정한 자연 환경으로 유명하다.나무들은 화학 비료나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적인 상태에서 20-30년 간을 자란다. 성숙한 나무를 잘라내고 나면 다시 씨를 뿌려서 숲의 범위가 손상되지 않고 유지된다. 베어낸 나무의 껍질은 귀중한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즉시추출 공장으로 보내지는데, 소나무 1kg당 겨우 1kg의 피크노제놀 성분이 얻어질 정도로 극히 미세한 양이 추출된다.

무엇보다 철저한 공정으로 원료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프랑스 해안송 25-30년 자란 높이 12m, 껍질 5-7cm인 소나무를 벌목하여 제품화하는데, 원료의 신선도와안전성을 얻기 위해 신선도가 유지되는 48시간 이내에 모든 작업 공정을 완료한다.GMP 설비를 갖추고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원료를 생산하여 전 세계에 보급한다.

100% 무독성의 천연 영양물질
피크노제놀은 살충제나 화학 비료가 전혀 없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가운데 그 천연의 구성성분을 지켜주는 특허 받은 공정에 의해 추출되는 무공해 천연물질이다. 무 껍질로부터 추출하는 과정에는 고유의 공정 노하우에 따라 물과 열이 이용될, 다른 첨가물이 전혀 없다. 2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이 이뤄졌으며,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선 가장 인기 높은 식이요법제로 꼽힌다.피크노제놀은 약효까지 갖춘 뛰어난 식품으로, 매일의 식사를 통해서 결여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더욱이 피크노제놀은 FDA(미국 식품 의약국)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영양보조식품이다.

피크노제놀은 생산 과정상 어떠한 유해한 화학적 용제도 사용하지 않은 채, 모든오염 가능성을 배제하는 공정화 되어있고 엄격하게 통제되며 완전히 자동화된 체계 신선한 소나무 껍질에서 보호물질인 항산화제 수용성 추출물을 거둔다.

안전성 역시 동일한 생산 규정 아래 보호되고 있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뤄지는임상 결과는 피크노제놀이 돌연변이를 유발하지 않으며, 무독성이며(non-toxy), 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으며(non-allergic) 눈과 피부에도 자극이 없음을 보고하고 .

[호전 반응]
물론 피크노제놀은 일반 약제와는 달리 약품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부작용은 없지, 사람에 따라 피부 발진·여드름·어지럼증·더부룩하게 당기는 듯한 복부 위 통증·변비 설사 등 가벼운 증상이 드물게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위가 더부룩하거나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 때는 피크노제놀을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에 먹으면 된다.그러나 이것이 과연 피크노제놀의 부작용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따른다. 이런일들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으며, 그것이 피크노제놀 복용 후 증세가 호전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명현 현상의 한 예로 지적되기도 한다.

아주 드물게는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때는 자신이 소나무에 대한알레르기가 있는지의 여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더러는 처음에는 소나무 알레르기로 인해 발진이 생겼다가 통증 부위가 가라앉으면서 발진 현상도 사라지는 효과 보는 사례도 있다.

피크노제놀에 대한 특허권

 미합중국 특허 1


Masquelier

[11]특허 번호: 4,698,360
[45]특허일: 1987106
[54]유리기 처치 효과와 용도를 지니는 치료 약품(therapeutic agent)으로써
proanthocyandins를 지닌 식물 추출물
[75] 발명자: 매스껠리에, Parc des Tourelles, 프랑스
[21] appl.no.;721,434
[22] 신청일: 19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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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요

이 발명품은 온혈 동물,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간의 기관 내에 있는 유리기의 해로운
생물학적 영향, 즉 대뇌 퇴화(cerebral involution),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에 따르는
hypoxia, 심장 또는 대뇌 골절, 종양, 염증, 국소 빈혈, 활액 변질, 콜라겐 퇴화를 비롯한
여러가지를 예방하고 맞서 싸우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 방법은 앞서 말한 동물, 특히 인간에게 앞서 말한 증세에 효과가 있을만한 양의 유리기 억제 효과가 있는 proanthocyanidins 물질이 있는 식물성 추출물을 투여하는 것이다

그 추출물은 의약품의 형태를 취하며 침엽수의 껍질로부터 추출한다.



미합중국 특허 2

로데발트

[11]특허 번호: 5,720,956
[45]특허일: 1998224
[54]해송 추출물(피코노제놀)의 경구 투여에 의한 인간 혈소판의 반응 조절
[76]페터 로데발트, 독일
[21]신청 번호:1996410
[57]개요

출혈 시간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은 채 혈소판 반응을 정상화하고 고무시키는 능력
을 지닌 agent로 혈소판 집합을 억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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